대구지하철 열차내의 공기질이 비교적 깨끗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지하철 열차내 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미세먼지(PM10) 126 ㎍/㎥(환경기준 250 ㎍/㎥), 일산화탄소(CO) 2.2ppm(환경기준 25ppm), 이산화탄소(CO2) 945ppm(환경기준 1천ppm)으로 환경기준보다 낮았다.
또 아황산가스(SO2) 0.004ppm(환경기준 250ppm), 이산화질소(NO2) 0.064ppm(환경기준 150ppm), 포름알데히드(HCHO) 0.019ppm(환경기준 100ppm)으로 환경기준에 크게 못 미쳤다.
이와 관련, 지하철 승객 4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역사내환기상태에 대해 85%가 좋다고 느끼고 있었으며 지하철 역사의 문제점으로는휴식공간 미비(41%), 먼지.소음의 발생(26%), 승하차시 사고위험(13%)순으로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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