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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 집중조명 日서 다큐영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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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희 예술 추적 형식 오늘 10월 첫 발표계획일본 여성영화인들이 최승희로 대표되는 한국무용을 집중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영화'전설의 무희 최승희를 찾아서'제작협의를 위해 내한한 일본 다큐영화 전문상영관 이와나미홀 총지배인 다카노 에츠코(70)여사와 여성영화감독 후지하라 도코모(67)씨가 24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작배경과 계획을 밝혔다.

제작을 맡은 다카노여사는 "이 영화는 김매자(한국무용가·창무예술원이사장)씨를 통해 최승희의 예술을 추적하는 형식이 될 것이며 오는 10월 사이타마영화제와 11월 도쿄국제영화제 여성주간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화의 분량은 90~100분 정도가 될 것이며 촬영은 일본과 한국을 중심으로하되 상황에따라 중국, 미국, 파리로도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3천만~5천만엔 규모가 될 제작비는 일본정부에 예술문화조성기금 1천만엔을 신청하고 최승희의 팬인 일본 문화인들에게서 모금해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카노여사는 "한국의 무용가 최승희는 일본 지식계층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예술가였다"면서 "내 자신도 어릴 적에 최승희의 공연을 두번 본 이후 한국무용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간직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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