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종합건설업체인 (주)유성건설(경주시 동천동)이 '98년도 조달청 우수 시공업체'로 선정돼 5일 조달청장으로부터 우수 시공업체상을 받았다.
유성건설은 지난해 국가계약법법령 및 건설기술관리법령 등의 규정에 따라 준공된 각종 공사의 시공능력을 평가 받은 결과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평가대상이었던 원예연구소 종합실험동 공사는 당초 시공업체가 부도를 내는 바람에 연대보증시공을 요구받고 후속공사를 마무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89년 주택건설업을 시작으로 건설업체에 뛰어든 유성건설은 전기통신, 전기공사, 소방설비, 환경사업 등 종합건설업체로 성장해 그동안 여러차례 재무부장관, 국세청장, 시장표창을 받았다.
유성건설은 앞으로 1년동안 조달청이 시행하는 시설공사에 참여할 경우 입찰자격심사시 유리한 입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되며 부실벌점을 측정할 경우 1회에 한하여 벌점 5점이 경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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