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호 형같이 미국무대에 서보는 것이 꿈입니다"대구상고 투수 장준관(18)은 올 고교야구판에서 대구야구의 제2 전성기를 선도할 첨병이다.
장은 185㎝, 83㎏의 빼어난 체격조건을 갖춘 우완 정통파투수.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미완의 대기'로 야구관계자들의 기대에 찬 시선을 받고 있다.
지난해 황금사자기 우승을 이끌며 우수투수상을 수상했고 청룡기·전국체전 준우승을 견인, 차세대 스타감으로 떠올랐다.
그의 주무기는 140㎞를 넘나드는 빠른 직구. 묵직한데다 코너워크도 수준급이어서 쳐내기가 까다롭다. 또 슬라이더와 커브 등 변화구도 지난해보다 한층 정교해졌다.
올 시즌은 정상권에 오른 막강타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다 많은 경기경험과 두둑한 배짱으로 지난해보다 더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대구상고 권정화 감독은 "장준관은 올 고졸선수 가운데 곧바로 프로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선수가운데 하나"라고 평가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