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한화재 프로축구 스폰서로

★…오는 31일 개막하는 프로축구 99시즌 조별컵 리그의 공식스폰서로 대한화재보험이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대한화재보험(대표이사 황장도) 관계자들과 만나 오는 5월 23일까지 전국 10개 도시에서 열리는 조별컵리그의 공식후원업체 선정작업을 마무리했다.

프로연맹은 지난해 정규리그 1·3·5·7·9위팀을 A조로, 2·4·6·8·10위팀을 B조로 나눠 대회를 치르는데 대한화재보험은 후원금으로 5억원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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