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에스원)이 99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우승, 제14회세계선수권대회 출전티켓을 획득했다.
지난 해 12월 방콕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병욱은 9일 국기원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라이트급 결승에서 한체대의 조원철과 득점없이 비겼으나 우세승, 2년연속 국가대표 타이틀을 지켰다.
밴텀급에서는 고대휴(상무)가 강남원(경희대)을 2대0으로 눌러 우승했다.
여자 라이트급에서는 인천시청의 조향미가 동아대 김수현에게 3대1 판정승을 거두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는 오는 6월2~6일 캐나다 에드먼튼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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