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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웰·윌리포드·블런트 내년 시즌에도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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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98-99 정규리그가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용병들에게도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10개 구단 대부분은 용병들에 대한 재계약 여부를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선은 그어 놓은 상태.

현대, 기아, 대우, 삼성, LG 5개 팀은 2명의 용병중 최소한 1명 이상과 재계약을 한다는 생각이지만 용병들의 플레이오프 활약에 따라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하지만 나래, SBS, 나산, SK, 동양 5개팀은 전원 물갈이 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정규리그 1위 현대의 '살림꾼' 조니 맥도웰은 재계약 0순위.

하지만 센터 재키 존스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맥도웰과 호흡을 잘 맞춰왔다는 점 때문에 구단은 고심하고 있다.

기아는 프로농구 원년 멤버로 어느 용병보다 한국 농구를 잘 이해하면서 소화하고 있는 클리프 리드와 제이슨 윌리포드와 재계약을 할 생각이다.

카를로스 윌리엄스와 재계약 방침을 정한 대우는 기량에 비해 감정조절이 서투른 스테이스 보스먼을 두고 검토중이다.

삼성은 4강 진입에 결정적인 공헌을 한 버넬 싱글튼은 '좋다'지만 이슈아 벤자민은 '글쎄'고 LG도 최고의 용병 버나드 블런트는 '대만족'이지만 아미누 팀버레이크에 대해서는 유보적이다.

데릭 존슨과 토니 해리스의 독특한 성질 때문에 속을 태운 나래는 다음 시즌에는 '마음 편하게 살자'는 쪽이고 제럴드 워커의 '단독 플레이'에 질린 SBS도 '갈아보자'고 마음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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