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베오그라드·브뤼셀】나토군 파병 재차 거부 밀로세비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슬로보단 밀로세비치 유고연방 대통령은 10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군의 코소보 파병을 재차 거부했다.

밀로세비치는 이날 리처드 홀브룩 미국 특사와 회담을 가진 뒤 발표한 성명을 통해 외국군 주둔을 조건으로 하는 정치적 협정은 "수용할 수 없는 것"이라며 지난 달 6개국 접촉그룹이 제안한 코소보 지역 평화유지를 위한 나토군 파병을 거부했다.

그는 "코소보에서는 과거에나 지금이나 전쟁이 아닌 테러리즘과의 싸움만 있으며 이는 세계 어느 곳에서와 마찬가지로 국가기관의 의무이자 책임"이라면서 합의안의 실행은 서명 참여국의 문제이며 '외국군'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