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소업체 의무하도급제 유지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공.민간 발주처로부터 10억원 이상의 대형 공사를 수주한 일반 건설업체들이 사업물량의 20%(공사비 기준) 이상을 중소업체에 하도급 주도록 하는 의무하도급제가 유지되게 됐다.

이에 따라 전국 2만5천여 중소 건설업체들은 대기업과 중견기업들로 부터 일정부분의 사업물량을 하도급받을 수 있게 돼 자금난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1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말 범정부 차원에서 강도높게 추진했던 규제완화 조치에 따라 철폐대상으로 선정된 의무하도급제가 철폐될 경우 영세 중소기업 육성에 역행한다는 여론에 따라 이 제도를 존치시키기로 했다.

이는 중소업체가 정부의 의무하도급제 폐지방침에 맞서 국회 등 요로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집단 반발하고 나선데 따른 것으로 종전대로 10억원 이상을 수주한 업체는 20% 이상을, 15억원이 넘는 공사물량을 따낸 업체는 30%이상의 물량을 중소업체에 의무적으로 하도급 주어야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