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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포럼서 주제발표 이우정 국민회의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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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국민회의 여성위원회는 여성차별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남녀평등문화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12일 오후2시 계명대 대명동캠퍼스 시청각교육실에서 여성포럼을 열었다.

이 포럼에서 이우정(새정치국민회의 고문)씨는 '여성과 정치'란 주제발표에서 "정치가 잘못된 곳에서 남녀평등 문화는 꿈도 꿀 수 없다. 여성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정치에 참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전체가 하나의 구조로서 정착된 정보화시대의 정치는 개개인의 구체적인 생활의 내용까지 규정짓게 된다"는 이씨는 직장에서 부딪히는 고용·승진·임금·성희롱·탁아 등 여성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이 정책변화를 통해서 풀어야하는 정치문제와 직결돼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모든 여성들이 연대, 국민운동을 전개해서 올바른 정치가 실천되도록 이끌어야 남녀평등문화, 생명존중의 문화를 창조할 수 있다고.

〈崔美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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