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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윤경신 인기투표 세계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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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효자종목인 한국 핸드볼에 스타가 없다.국제연맹이 발간하는 월드핸드볼지가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한 '98최우수 핸드볼선수'에서 한국은 독일 굼마스바흐클럽에서 활약중인 윤경신이 1천714표를 얻어 남자 공동 3위에 올랐다. 그러나 세계최강인 여자부에서는 노르웨이에 진출한 홍정호가 불과77표를 얻어 8위에 그쳤다.

지난 89년 강재원과 김현미가 남녀 최우수선수에 나란히 선정되고 현재 일본에서 활약중인 임오경이 96최우수여자선수에 뽑혔던 것과는 큰 대조를 이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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