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전폭기들이 12일 '자위차원'에서 이라크 북부 비행금지구역의 미사일 기지를 폭격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미 공군의 F-15E기와 해병대의 EA-6B기가 북부 비행금지구역을 초계 비행하던중 이라크군의 방공 레이더가 작동하는 것을 탐지, 모술시 북부의 대공포 진지 여러 곳에 레이더 유도폭탄 등을 투하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대변인은 이라크 대공포 진지에 대한 공습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정오 사이에 이뤄졌다고 밝히고 작전에 참여한 미군기들은 무사히 기지로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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