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메릭의 궁극목표는 세계적인 일류 브랜드로 만드는 것입니다"16일부터 쉬메릭의 참여품목 확대와 홍보를 강화키로 한 대구시 공동브랜드 쉬메릭협의회 박용진(朴鏞珍)회장은 앞으로 50년이 걸리더라도 쉬메릭의 세계화를 반드시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97년12월 결성, 지난해 8월 지역 16개 중소기업체가 참여해 안경테, 우산, 양말 등 9개 품목으로 출발한 쉬메릭협의회는 그간 많은 노력끝에 양말 등 일부품목은 외국에서도 고가품으로 인기를 끄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
박회장은 "그동안 지역 언론의 도움으로 시민 78%가 쉬메릭 브랜드를 인지하는 등 지역민들에게는 상당한 수준으로 홍보가 됐습니다. 올해는 TV광고 등을 통해 쉬메릭제품의 80%를 판매하는 서울·경기지역 공략에 주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국내 기반을 구축한 후에 국제시장을 두드리겠다는 박회장은 "국제적인 특허제품을 만드는 것이 바로 쉬메릭의 국제 인지도를 높이는 길"이라며 제품의 질로 승부를 걸겠다고 밝혔다.
〈洪錫峰기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