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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중기 Y2K문제 정밀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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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중소기업의 Y2K문제의 사전예방을 위해 구미공단을 비롯 역내 농공단지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책반을 편성, 정밀진단에 나섰다.

7명으로 조직된 대책반원들은 역내 33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시스템 분야와 산업용 PC, 로봇, 시험기, 발전설비, 수폐수처리등 비정보시스템 분야로 구분, 중소기업의 대처방안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구미시는 적극적이고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대구.경북지방 중소기업청에 전문인력 2명을 지원요청함과 동시 문제해결을 위한 시설의 개선등에 따른 자금수요를 감안, 기업체에서 정보통신부의 정보화 촉진자금(200억원)을 활용토록하는 공문을 사전 발송키도 했다.

구미시는 Y2K문제 진단을 조기에 마무리하는 방침아래 대기업의 협력업체 경우는 모기업에서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하는 한편 대상기업에 대한 조사를 완료,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으로 점검리스트를 송부, 리스트에 대한 점검을 거쳐 전문인력을 현지에 투입, 시설개선 자금및 인력지원등 문제점을 조기에 해결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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