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들이 대출금리를 일제히 내렸다.새마을금고연합회 대구시지부(회장 김헌백)는 19일 서민가계 및 영세 중소기업의 금융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고별로 자율화돼있는 대출금리를 연 12%대로 인하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연합회 대구시지부는 "지난15일 금고별로 13.9~15%이던 금리를 조정, 12%대로 내렸다"며 "금융시장 불안의 와중에도 자산이 늘어나 금리를 내릴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지역 금융계는 최근 은행권이 수신금리 및 대출금리를 내리자, 은행과의 대출금리 격차를 줄이기 위해 새마을금고가 수신금리 및 대출금리를 인하한 것으로 보고있다.
한편 수신금리는 3개월 예금이 6%, 6개월 예금이 8%, 1년 예금이 9%대로 인하됐다대구지역 170개 새마을금고는 지난 2월말 현재 2조5천460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曺永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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