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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내일 등판-로열스와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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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특급' 박찬호(26·LA 다저스)가 올해 4번째 시범경기에 등판한다.박찬호는 23일 오전 3시(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다저타운에서 열릴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0승 달성을 목표로 세워놓은 올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 조절을 사실상 마무리지을 계획이다.로열스와의 경기에서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6이닝을 던져 페이스를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

박찬호는 그동안 세차례 등판해 11이닝동안 1자책점을 내줘 팀 내 선발투수가운데 가장 낮은 0.82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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