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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보조교사 138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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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하순부터 대졸(전문대포함) 미취업자중 컴퓨터 전문인력 1천380명이 일선 초.중.고교에 배치돼 학교컴퓨터 교육 지원에 나선다.

정보통신부는 대졸 미취업자의 실업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정보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대 이상을 졸업한 미취업자 가운데 컴퓨터관련 전공자(부전공자포함) 또는 전산관련 2급 자격 소지자를 대상으로 23일부터 1천380명을 모집, 일정 교육을 거쳐 4월 19일부터 전국 초.중.고교에 보조교사로 배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희망자는 에듀넷 홈페이지(edunet.kmec.net) 또는 한국전산원 홈페이지(www.nca.or.kr)에서 신청서를 받아 공공근로 취업신청서, 노동사무소에서 발행하는 구직활동확인서, 대학졸업증명서, 자격증사본(해당자) 각 1부를 작성해 멀티미디어 교육지원센터(서울 서초구 서초동 1467-80 아리랑타워 10층.02-3488-6298)에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급여는 현재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전산보조인력 사업과 형평성을 고려해 하루중식비를 포함해 2만3천312원(월평균 60만원선, 국민연금.의료보험 별도).

각 지역별 모집인원은 △서울 140명 △부산 70명 △대구.인천 각 45명 △광주 30명 △대전 25명 △경기 200명 △강원 95명 △충북 60명 △충남 100명 △전북 105명△전남 130명 △경북 150명 △경남 135명 △제주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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