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13개 시.군에 원격 영상회의 시스템이 추가 설치돼 본격적인 영상회의 시대가 열렸다.
도는 올해 6억8천만원을 들여 포항.경주.김천시 등 13개 시.군에 원격영상회의시스템을 구축, 23일 개통식을 가졌다.
이로써 도내 원격영상회의 시스템은 지난 97년 설치된 청송.영양.울릉군 등 7개군을 포함해 20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나머지 3개군은 내년까지 설치될 예정이다.도는 앞으로 도내 23개 시.군을 이 시스템으로 연결해 회의는 물론 교육, 업무보고, 재해보고, 의견수렴 등에 적극 활용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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