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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허재 '펄펄' 나래 4강 '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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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허재가 이끄는 나래 블루버드가 LG 세이커스에 3전 전승을 거두고 4강전에 합류했다.

나래는 23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현대 걸리버배 98-99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회전 3차전에서 양경민(25점)과 허재(15점)가 승부처인 4쿼터에 11점을 합작해 몰아넣은데 힘입어 LG에 82대76으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나래는 5전3선승제에서 내리 3전승을 거두고 2년만에 4강전에 진출, 오는 30일부터 정규리그 1위팀 현대 다이냇과 다시 5전3선승제로 챔피언전 티켓을 다툰다.

2연패의 벼랑에서 탈출하려는 LG는 골밑의 존슨에게 볼이 배급되면 3명이 둘러싸는 작전으로 골밑을 봉쇄, 실책을 유도하면서 전반에 리바운드 대결서 13:9로 우위를 차지해 44대39로 리드를 잡았다.

4쿼터 2분25초께 양희승(21점)에게 3점슛을 허용하면서 63대72, 9점차까지 밀려 패색이 짙던 나래는 3분11초께 양경민을 수비하던 박훈근이 5반칙으로 퇴장하면서 입간판을 걷어차 테크니컬파울까지 선언됐고 양경민이 자유투 4개를 고스란히 성공시키면서 승리의 추는 급박하게 나래쪽으로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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