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여성보다 코를 많이 고는 것은 목 부분의 근육이 두텁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영국의 BBC 방송이 22일 보도했다.
통계에 따르면 남성은 여성보다 코를 골 확률이 8배나 높으며 잠자는중 몇초 동안 숨이 끊어지는 현상(SAHS)을 보일 확률은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에든버러 소재 웨스턴 제너럴 병원의 애덤 위틀 박사 연구팀은 의학잡지 소랙스 최신호에서 남녀간 코골기에 차이가 나는 것은 주로 목 근육의 부피가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밝혔다고 BBC는 전했다.
여성은 체중이 많이 나가고 몸에 전반적으로 지방질이 많은데도 남자보다 코를 골지 않는 것은 의문이다.
연구팀이 평균체중의 남성 10명과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지방을 포함한 목부분 연조직 분포상태를 조사한 결과 남성은 다른 부분에 비해 목부분에 지방질 분포가 높았지만 남녀간의 목부분 지방질 차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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