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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경찰서장 김강자씨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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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멘터리 '성공시대'지난해 3월 한국경찰 사상 최초로 여성 경찰서장이 된 충북 옥천경찰서 김강자(53)씨가 MBC 다큐멘터리 '성공시대'에 출연한다.

김서장은 28일 밤 10시 35분 방송되는 이 프로에 나와 사회적 편견을 딛고 일선 경찰의 꽃인 총경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일화를 소개할 예정.

그는 남자보다 작고 갸날픈 손 때문에 사격에서 형편없는 점수를 받은 뒤 태릉선수촌으로 달려가 아령을 달고 사격연습에 몰두한 '맹렬여성'이었다. 김서장은 이같은 강훈련으로 특등사수가 돼 동료 여경들에게 '할 수 있다'는 신념을 보여주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여경 인력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던 80년대에 여자 교통순찰대를 발족시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일, 남자들 조차 힘들어 기피하는 방범과장 자리에 자원해 성공리에 업무를 완수한 일화 등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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