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구종합정보센터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Y2K(컴퓨터 2000년 표기오류문제) 기업진단 및 평가사업을 실시한다.
중소기업용 Y2K 진단 소프트웨어를 이용, 각 기업의 대응정도를 100점 만점 기준으로 산정한 뒤 해당기업에 Y2K 문제가 발생할 경우 예상되는 사업상 손실금액까지 알려준다.
대구종합정보센터 관계자는 '기업인들이 Y2K를 단순히 기술적인 문제로 여기는 경향이 있어 문제발생시 안게 될 위험부담을 금액으로 산정해 알려주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053)350-7055, 인터넷 홈페이지 www.tinc.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