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노량 앞바다에 거북선이 전시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이충무공 성지 정화사업의 하나로 현재 진해 해군사관학교 앞바다에 전시중인 거북선을 충무공의 마지막 전투지인 남해 노량 충렬사앞 바다에 이전 전시키로 하고 해군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해사앞 바다에 전시중인 거북선은 지난 80년 노산 이은상씨등 16명의 학계전문가들의 고증을 거쳐 해군공창에서 제작된 것으로 길이 34.2m 너비 25.5m 높이 10.3m의 실물크기다. 이 거북선은 함포 14문을 장착하고 최대 16노트의 속도를 내며 130명이 승선할 수 있도록 설계 복원됐다.
남해군은 올해 이충무공의 마지막 전투지인 노량해전을 재현하는등 이충무공 성지정화 사업을 펴고 있으며 거북선이 전시되면 노량앞바다는 남해대교가 있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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