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을, 시흥, 안양 등 수도권 3개지역 재.보궐선거가 30일 오전 6시부터 선거구내 271개 투표소별로 일제히 시작됐다.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한 뒤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밤 10시쯤부터 지역별로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여야는 이번 선거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정부의 1년에 대한 중간평가와 수도권 민심의 향배 등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여야 각 당의 막판 판세분석을 종합하면 구로을과 시흥에서는 여당 후보들이 한나라당 후보에 비해 우세를 보이고 있고 안양에서는 국민회의 후보와 한나라당 후보가 백중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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