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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고분 무더기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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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가천동 대구선 이설공사 부지에서 6, 7세기쯤으로 추정되는 삼국시대 고분군 200여기가 발굴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이 일대 3천500여평에 대해 발굴조사를 벌여온 영남매장문화재연구원(원장 이백규)은 "이 고분군이 6, 7세기 신라시대 것으로 추정되며 일부 고분의 출토유물중 금동관 파편이 포함된 점 등을 미뤄볼 때 피장자의 신분이 지배계층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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