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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출장선수 25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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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99시즌 개막전 출격채비를 갖췄다.삼성은 지난달 31일 한국야구위원회에 개막전 엔트리 32명(코칭스태프 포함)을 통보하고 개막전 출장선수 25명을 확정했다.

투수는 조계현, 김상진, 노장진 등 선발진과 전병호, 이상훈, 감병훈, 김현욱, 임창용 등 중간·마무리진을 포함해 8명을 등록시켰다. 박동희와 김진웅은 엔트리에서 제외돼 두번째 경기부터 출장할 것으로 보인다.

포수는 예상대로 정회열, 김영진이 번갈아 맡게 됐고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외야수는 김기태, 빌리 홀, 신동주를 주축으로 타격 감각이 좋은 김승관, 박규대, 장영균 등 9명이 올랐다.

▲투수=조계현, 김현욱, 김상진, 이상훈, 감병훈, 전병호, 노장진, 임창용

▲포수=정희열, 김영진

▲내야수=류중일, 김한수, 김태균, 정경배, 송재익, 이승엽

▲외야수=김기태, 찰스스미스, 빌리홀, 박규대, 김종훈, 신동주, 황성관, 김승관, 장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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