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방송(CBS) 노조가 6일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CBS 노조는 지난 1일 전체 조합원 255명 가운데 247명이 참가한 가운데 파업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83%의 지지율로 파업안이 통과됨에 따라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 중앙국 및 부산, 대구, 광주 등 7개 지역국이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번 파업은 97년 체불임금과 98, 99년 임금협상이 결렬된데 따른 것으로 재단과 경영진의 경영실패에 대한 책임을 묻기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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