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비를 제외한 전시회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는 '사랑나눔 고금미술작가전'이 12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420-8013)에서 열리고 있다. 이일남 조홍근 김성호 김영대 안창표 김승룡 윤병락 이구일씨 등 행사주최측인 고금미술연구회가 후원하고 있는 작가들이 50여점의 신작을 출품했다. 지도교수 정치환, 남충모씨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고금미술연구회(회장 김성수)는 지난 77년 미술을 사랑하는 실업인, 법조인, 의사, 공무원, 금융인들이 모여 설립한 친목 모임. 50여명의 회원들이 매월 미술계 인사를 초청, 강연회를 갖는 등 지역 미술 발전에 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
또 지난 89년부터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진 유망작가를 매년 한명씩 발굴, 전시회 개최 등 작가들을 후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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