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99스포츠서울 제주삼다수여자오픈골프대회로 올 시즌 막을 연 국내 남녀프로골프대회는 여자의 경우 이미 10개 이상의 대회가 확정된 반면 남자는 스폰서 유치가 지지부진해 대조를 보이고 있다.
전문 스포츠마케팅업체인 ISE와 계약을 맺고 의욕적으로 투어를 출범시킨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이 달에만 제주삼다수여자오픈을 비롯해 오는 26~30일 제1회오크밸리여자오픈 등 2개 대회를 치른다.
여자프로골프는 이어 다음 달 제1회 매일유업여자오픈, 6월에는 제6회 서산카네이션여자오픈, 제1회 LG텔레콤여자오픈, 제2회 스포츠서울여자오픈 등 모두 6개 대회를 치르고 상반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신세계여자오픈, SK엔크린인비테이셔널 등 약 6개 정도의 대회가 더 치러질 예정이다.
여자프로골프는 연말께 한국과 일본 두 나라 정상급 선수(프로 7명·아마 1명)들이 대결하는 제1회 한·일 여자프로골프대회도 계획하고 있어 그 어느 해보다도 활기찬 한 해가 될 전망이다.
반면 한국남자프로골프협회는 가장 큰 행사 가운데 하나인 PGA선수권대회 스폰서도 아직 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남자대회의 경우 지금까지 스폰서와 개최일정이 확정된 대회는 오는 29일 막을 올리는 99매경닥스오픈과 6월3~6일의 SK텔레콤클래식 2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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