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구만.이영빈조 3위

권구만(칠곡중).이영빈(도원중)이 제1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볼링대회 중등부 2인조 남자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14일 대한볼링협회잠실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둘째날 권구만이 1천112점(평균 185.33), 이영빈이 1천108점(평균 184.67) 합계 2천220점(평균 185)을 기록, 문준오.고양석조(2천250점) 윤창원.문영수조(2천222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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