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와 수자원공사가 거창 마리댐과 함양 문정댐, 산청 덕천강댐식수댐 건설을 추진중인 가운데 진주환경연합 등 경남지역 35개 단체가 댐건설 저지를 위한 강력 투쟁을 결의했다.
14일 오후 5시 영남지역 35개 시민. 사회단체로 구성된 "지리산 식수댐 계획 백지화 투쟁본부"는 진주환경연합 대회의실에서 참가단체 대표자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민의 여론 수렴없이 식수댐 건설을 강행한다는 것은 용납 할 수 없다"며 "150만 서부 경남 주민들의 생존을 말살하려는 의도를 포기하지 않는 한 댐건설 백지화를 위해 끝까지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林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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