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물거래 어떤 상품 거래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선물거래소는 오는 23일 개장과 함께 미달러선물,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선물, 금선물, 미달러 옵션 등 4가지 품목을 상장할 예정이다.

옵션은 미래의 일정시점에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것을 말한다.

◈최소 거래단위 5만$

◇미달러 선물=달러가치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 선물을 사고, 가치가 떨어질 것으로 보일 때 팔면 이익을 볼 수 있다.

달러선물의 최소 거래단위는 5만달러이며 최소 가격변동폭은 달러당 0.2원이다.1일 가격변동제한폭은 달러당 200원이다.

◈금리변동따라 가격 등락

◇CD금리선물=만기 91일에 액면가 5억원짜리 CD가 거래된다.

금리변동에 따라 가격이 변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금리가 떨어지면 CD값이 오르고 금리가 오르면 CD값이 떨어진다.

선물거래소 거래방식에 따르면 금리가 1%포인트 떨어질 경우 CD선물 1계약을 사둔 사람은 125만원의 수익을 얻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금리는 현물로 주고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만기까지 선물을 보유한 투자자는 시장금리에 따라 현금으로 정산을 받는다.

◈순도 99% 1㎏ 최소단위

◇금선물=순도 99.99%이상인 금괴 1㎏을 최소 단위로 거래가 이뤄진다.

최소 가격변동폭은 g당 10원, ㎏당 1만원이다.

선물가격이 g당 10원이 올라갈 경우 선물 1계약을 판 사람은 1만원의 손해를 보고 산 사람은 그만큼 이익을 보게된다.

◈미래시점 사고파는 권리

◇미달러옵션=미달러화를 미래시점에서 사고팔수 있는 권리를 대상으로 한다.

달러선물 1계약(1만달러)을 달러당 1천200원에 살 수 있는 권리를 5만원을 주고 샀을 경우 만기결제시점이 돌아왔을 때 1천250원보다 오르면 달러를 매입해 현물시장에서 팔면 달러당 50원의 이익을 챙길 수 있다.

반대의 경우는 권리행사에 따른 권리를 사는데 든 비용 5만원만 손해를 보면 된다옵션의 경우 최소계약단위는 1만달러이며 최소 가격변동폭은 프리미엄의 수준에 따라 달러당 0.1∼0.2원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