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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배 전국 근대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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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촌중이 21일 근대2종경기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지난해부터 중등부 정상을 지켜가고 있다.

동촌중 제갈상규· 조정현(이상 3년)· 강동구· 박민형(이상 2년)은 이날 국군체육부대에서 올 첫 전국대회인 제16회 회장배 전국근대5종 경기대회에 출전, 8천475점으로 단체전1위로 우승했다.

지난 94년 팀이 구성된 이후 동촌중은 그동안 96년 소년체전 우승을 비롯, 98년에 소년체전과 체육부장관기 및 전국선수권대회를 석권하며 단체전의 강자자리를 지켜왔다.

개인전에서는 대구성서중 남동훈(2천251점)과 동촌중 제갈상규(2천235점)는 경기 덕산중 윤재훈에 1위자리를 내주고 각각 2,3위에 머무는데 그쳤다.

한편 동촌중 제갈상규와 조정현,성서중 남동훈은 대구대표로 올해 제주소년체전에 출전해 대회2연패를 노리고 있는데 동촌중 최치식감독은 "연합팀인 만큼 소체단체우승과 개인1, 2위 목표달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鄭仁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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