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당 움직임 관련 주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 측이 지난해 국민회의에 입당한 서석재.김운환의원 등 구민주계 인사들에 대해 최근 탈당을 종용한 것으로 알려져 신당 창당설 등 YS 정치재개 움직임과 맞물려 주목된다.

김전대통령은 측근들의 국민회의 입당에 불쾌감을 토로해 왔으며 탈당하지 않을 경우 내년 총선에서'응징'하겠다는 뜻까지 밝힐 정도라는 것.

한나라당 박종웅의원은 26일"김전대통령이 서.김 두 의원에게 직접 그런 뜻을 전달하지는 않았으나 상도동에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 중'국민회의 입당은 잘못됐으며 본인들에게 좋지 않은 결과로 나타날 것'이란 뜻을 여러 차례 피력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부 인사가 이같은 얘기를 전달하지 않았겠느냐"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의원 측은"그런 제안이 있었다고 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사실상 시인했으나 서의원 측은 강력 부인했다.

이 같은 움직임 외에도 과거 민주산악회 회원 및 민추협 관계자, 구신한국당 사무처 직원 등 YS 추종 세력들이 최근 도산동지회를 결성, 여의도에 사무실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져 신당 창당으로 이어질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 YS 측에 합류할 의사를 피력한 의원들은 박종웅 강삼재의원 정도지만 지역정서 등을 감안할 경우 확산될 개연성이 있다.

창당이 가시화 될 경우 특히 한나라당 내 부산.경남 출신 의원들에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대구.경북권의 5공 신당 움직임도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徐奉大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