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융자금을 받아 농업을 해오던 분야별 농업 경영인들이 경영부실로 영농을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천군의 경우 농촌을 이끌어 갈 분야별 젊은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지난 81년부터 농업경영인 909명을 선발, 1인당 1천만~3천만원씩 연리 5%(5년거치 10년 균분상환)로 융자를 해 주었다는 것.
그러나 이들중 103명이 농업을 포기, 현재 896명이 남아 있는데 이들마저 절반 이상이 적자 영농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것.
이에따라 군은 농업을 포기한 103명에 대해 자금을 회수하고 있는데 지난 연말 현재 91명에 6억7천200만원을 회수하고 1억2천400여만원(12명분)은 회수를 못하고 있다. 〈權光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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