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실직자구제와 공공근로차원에서 지난해 수해복구공사를 동시다발적으로 발주해 각공사현장마다 자재공급이 달리는데다 일부는 품귀현상을 빚고있어 공기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청송군은 지난해 폭우로 대규모 수해가 난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69억원의 예산을 들여 하천제방 수리시설 복구와 확장, 농지 와 도로보수 등 모두 157건의 공사를 발주 올봄내내 공사가 진행중이다.
그러나 공사가 지난해연말 한꺼번에 쏟아진데다 자재공급상 대부분이 영세하고 제대로 비축을 안해 최근 각공사현장에서는 흄관 철근 벽돌 등 공사자재가 대거 부족 업체마다 이를 구하기에 혈안이라는 것.
특히 자재부족으로 공사가 중단된 현장에서는 안동 영천 대구 등 대도시로 자재를 구하러 가느라 공기를 늦추기 일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업계의 한관계자는"앞으로 군이 이같은 점을 감안해 발주를 단계별로 시기를 정해 해야 혼란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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