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위·청송지역 만큼이라도 결식학생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대구지검 의성지청(지청장 곽상도)이 사건관할지역내 '결식학생 제로화운동'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이 이 운동을 시작하게 된 것은 집안형편이 어려워 점심을 굶으면서도 주위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각 자치단체와 3개지역 인사들로 구성된 범죄예방위원 의성지역협의회(회장 박봉출)와 의성청소년대책협의회 민간위원단(회장 허규판)이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조성된 기금은 1천500만원. 기금은 대구지검 의성지청이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39개학교 51명의 급식비로 사용되는데 29일 의성교육청 회의실에서는 의성지역 학생 21명에 대한 지원증서 전달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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