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성산업 등 3개社 주식시장 2부 편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의 12월결산법인중 2년 연속 무배당의 화성산업·조일알미늄·신성기업 등 3개사가 3일부터 주식매매시장 1부에서 시장2부로 편입됐다.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는 1일 이들 3개사가 시장 2부로 떨어져 지역 상장법인 33개사중 시장1부 회사는 15개에서 12개로, 시장2부 회사는 14개에서 17개가 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4개사는 관리종목.

주식매매시장은 투자자의 투자판단을 돕는 한편 증권시장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주식의 분산정도·경영실적·재무내용 등에 따라 상장주식을 시장 1부종목과 2부종목으로 구분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