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대학문화와 학생운동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연합회 발족식이 4일 오전11시 대구대 본관 강당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계명대.대구대.경산대.금오공대 등 9개 대학 총학생회장과 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한총련의 맹목적인 정치투쟁보다 올바른 대학문화와 학생운동 정착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연합회의 발족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이날 △지방대학의 성장추구 △대학간 학문교류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하는 학생운동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 담당 △효율적인 학부제 운영방안 마련 등에 대한 의견 발표를 갖고 오후부터는 영천 은해사 주변에서 팔공산 정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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