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대학문화와 학생운동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연합회 발족식이 4일 오전11시 대구대 본관 강당에서 열려 눈길을 끌었다.
계명대.대구대.경산대.금오공대 등 9개 대학 총학생회장과 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한총련의 맹목적인 정치투쟁보다 올바른 대학문화와 학생운동 정착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연합회의 발족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이날 △지방대학의 성장추구 △대학간 학문교류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하는 학생운동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 담당 △효율적인 학부제 운영방안 마련 등에 대한 의견 발표를 갖고 오후부터는 영천 은해사 주변에서 팔공산 정화활동을 펼쳤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