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4일 구미공단내 부도난 섬유회사를 경락받은 회사에 들어와 경매물건의 감정목록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부자재대금 3억원을 요구하며 행패를 부리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폭력 및 업무방해)로 조모(40.대구시 중구 남산동)씨등 7명을 긴급체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경매처분된 물건중 감정목록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부자재 대금을 받기 위해 3일 오후2시45분쯤 구미시 공단동 효성협업단지내 (주) 동재에 들어가 "조직폭력배"라고 위협하며 공장 정수장의 지하수 공급을 끊어 공장가동을 못하도록 하는등 업무를 방해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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