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보건소는 4일 상주공고 이명진(16.1년) 윤정섭(17.3년)군 등 2명이 세균성 이질 환자로 판명됨에 따라 상주 적십자병원과 성모병원에 각각 격리 입원시켰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일 상주공고 남산중학교 등 학교급식 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 발생이후 설사환자 182명을 대상으로 가검물을 채취해 경북도 보건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고교생 2명이 세균성 이질로 밝혀졌다는 것.
이에 따라 보건소는 학교주변 방역대책과 함께 당시 설사증세를 보였던 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가검물을 다시 채취해 재검사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상주시교육청과 학교관계자 보건소는 4일 오후 4시 대책회의를 갖고 재검사에 나서는 180명 학생 또는 전체학생들의 휴교문제 등을 협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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