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덕규 대구은행장이 제77회 어린이날 기념 아동복지 유공자로 선정됐다. 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대통령표창을 받은 사람은 서행장을 비롯 17명. 수상자 대부분이 복지재단 이사장, 어린이집 원장 등인데 반해 서행장은 유일한 금융인이었다.
서행장은 지난 76년부터 한국복지재단의 '불우이웃 결연사업'에 참가해 22년간 육아시설 보호아동 10명과 장애인시설 아동 10명을 지원해왔다. 또 주말엔 시설아동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아동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왔으며 한국복지재단 주관 '후원자-아동 만남의 날'행사에도 10여차례 참가했다.
서행장은 이와 함께 임직원 부인들로 구성된 '부인회'와 여직원회인 '동백회'가 불우이웃돕기에 나서도록 권유하는 한편 대구은행 임직원들이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동참토록했다. 서행장은 무의탁 노인들과도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하고 있다.〈曺永昌기자〉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