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프로젝트 17개 사업의 하나인 직물비축협동화 사업 지원금의 금리인하를 요구하는 소리가 높다.
직물협동화사업단은 10일 대구 서구 섬유개발연구원 회의실에서 사업단 설립 후 첫 이사회를 열고 현행 연리 7.5%인 지원금 금리를 5~6%로 낮춰줄 것을 정부에 건의키로 의결했다.
이사회는 현 시중은행 대출금리가 한자리 수로 떨어진 것과 비교해볼 때 7.5% 금리는 결코 낮은 게 아니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내년 지원분 80억원부터 금리를 인하해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
이사회는 한편 지난 7일 중소기업진흥공단 승인으로 곧 지원될 올해분 80억원에 대해선 미운용자금 금리부담을 감안해 연리 8% 수준으로 운용키로 했다.
또 올해 조달해야 하는 민자 20억원을 이사회 보증 아래 대출받는 방식으로 출연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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