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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서울총회 내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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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109차서울총회가 한달앞으로 다가왔다.서울총회는 오는 6월12일부터 20일까지 예술의 전당과 신라호텔에서 개최, 2006년 동계대회 개최지 결정과 부위원장, 집행위원 선거 등 굵직굵직한 사안이 걸려있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으로서는 88년 서울올림픽이후 11년만에 처음 여는 총회.

스위스의 시온과 토리노(이탈리아)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투표는 선발에 따른 잡음을 없애기위해 발족시킨 선정위원회가 클라겐푸르트(오스트리아), 자코파네(폴란드), 헬싱키(핀란드), 포프라드-타트리(슬로 바키아) 등 6개도시를 종합 평가한 뒤 2대도시를 총회에 상정해 오는 19일 오후 신라호텔 총회장 투표로 1곳을 확정 발표한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위원장이 11일 입국하는 등 IOC위원과 종목별 국제경기단체 임원, 동계올림픽 유치단 등 약 3천여명의 국제 스포츠계인사들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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