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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발명특허 미생물비료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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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건강하게 해 주는 비료가 나왔다.칠곡군 지천면 금호리의 세일유기농(대표 조현덕)은 엄청난 투자와 각고 끝에 천연광석 분말과 세라믹 분말에 배양된 미생물을 혼합한 제제인 '바세라'란 천연비료를 만들어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발명특허를 얻었다.

바세라는 산성화된 토양을 중성화시켜 연작장애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식물의 성장을 촉진해 품질이 뛰어난 농산물을 조기에 다수확 할수 있다는것.

이같은 연구 결과는 진주산업대 농과대 박평수 교수팀과 경상대 백우현 교수팀들이 두차례에 걸쳐 농작물을 실험 재배해 얻어 냈다.

「바세라」는 소채류를 비롯 하우스 작물과 잔디, 과수, 벼 등 거의 모든 농작물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5년 동안의 연구와 공장 건축등에 총 20여억원을 투자한 조씨는 이달말쯤 완제품을 대량 생산할 계획.

엄청난 투자 비용을 들여 발명특허까지 획득했지만 최근 특허품을 도용하거나 학술적 근거가 없는 미생물 제제들이 설쳐 각고 끝에 얻은 결실을 흠집내고 있다고 조씨는 안타까워 했다.

「바세라」는 현재 공장 인근인 지천면 금호리의 포도 재배농가 등에 나눠져 시험사용되고 있는데, 농민 반응이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환경 친화적 미생물 농업 시대에 부응하는 비료를 생산하게돼 무척 기쁘며 농민의 땀은 반드시 풍성한 결실을 맺을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게 작은 바람"이라고 말했다. (0545)973-2727.

〈칠곡·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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