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대상 경찰 관리 소홀
○…안동에서 발생한 현직 형사 복면강도 사건 피의자 안동경찰서 임영호 형사에 대해 동료 형사들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 사건이 터지기 전 수차례나 인사 조치할 것을 건의했으나 묵살된 것으로 알려져 물의.
직원들은 "사적 볼일이 너무 잦은 임형사를 민원부서 부적격자로 형사계 전입 직후부터 모두 3차례나 건의 했는데도 담당 부서에서 번번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직원 의견이 무시되는 경찰 내부 풍토에 불만을 표시.
이에 안동서 경무과장은 13일 "은행 빚이 많아 특별관리대상 직원으로 지난 4월 지방청에 보고했으며 문제 직원에 대한 관리도 외곽 파출소 보다 본서가 더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했다"고 해명.
-국·공립 도서관 편법인사 눈총
○…경남도내 자치단체와 교육청이 운영하는 대부분의 국·공립 도서관에 사서직이 맡아야 할 관장직을 행정직으로 임명하는 등 편법운영 되고 있어 공공기관이 관련법을 무시한 탈법에 앞장서고 있다는 지적.
도내에는 현재 29개의 국·공립 도서관이 있으나 시립도서관 5개를 비롯 교육청운영 5개 도서관의 관장직을 일반행정직이 차지하고 있는 실정.
이에 전문직인 사서직들은 "도서관장직을 행정직이 차지하고 있는 것은 지자체 등 해당 기관들이 행정직공무원들의 보직난을 메우기 위한 편법"이라 분석하고는 기관들이 규정까지 무시하며 편법운용 하는 것은 특정직을 우대하는 풍토로밖에 볼수 없다며 불만을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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