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이 15일 달서구 상인동 달비골에 청소년 종합생활 문화공간인 '달서구청소년수련관'을 개관했다.
이 수련관은 구청이 지난 96년말 77억6천500만원을 들여 착공했으며, 대지 6천500㎡, 건축 연면적 4천㎡의 지하1층, 지상3층 규모.
수영장, 다목적 강당, 체육관, 청소년 상담실, 취미교실, 어학실습실, 컴퓨터실, 인터넷 카페, 동아리방, 정보자료실 등은 물론 중앙광장,놀이마당,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달서구청소년수련관은 꾸러기교실·NIE교실·컴퓨터교실 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교양프로그램, 동화구연교실·패치워크 지도교실 등 주부들을 대상으로한 프로그램, 수영·헬스·농구·축구 등 사회체육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YMCA가 위탁 운영하는 이 수련관에서는 개관식이 열리는 15일 오후 4시30분 청소년 록 페스티벌, 16일 오전10시 만화그림전 등 청소년 설치미술 이벤트가 펼쳐진다. 문의 63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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