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직물 백병석회장이 16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0세. 백씨는 지난 78년 중부경찰서에500만원을 출연한 후 지난 89년까지 2억2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출연, 경찰관 대학생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백씨는 또 90년 중부경찰서에 3억원을 출연한 것을 포함해 대구지방경찰청에 10억원의 무궁화 장학기금을 출연, 지금까지 2천83명의 경찰관 자녀 학생들에게 3억6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백씨의 빈소는 계산성당 지하 영안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8일 오전10시, 범물 가톨릭 묘지에 안장된다. 767-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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