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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SF영화.

최첨단 게임 '너바나'의 캐릭터인 솔로는 바이러스가 침투한 덕분에 인간과 같은 자의식이 생긴다.

솔로는 각본에 따라 죽고 태어나며 프로그램을 반복해야 하는 자신의 미래를 거부하고 싶어한다.

게임을 하던 지미는 솔로에게 연민을 느껴 그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결심한다.

이 사실을 알고 다국적 컴퓨터회사는 그를 쫓는다.

크리스토퍼 램버트 주연. 이탈리아의 괴짜감독 가브리엘 살바토레 연출작. D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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