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대한생명 매각을 위한 국내외 공개경쟁입찰을 새로 실시키로 했다.금감위는 19일 LG, 명성, 미 JE 로버트펀드, 노베콘 등 4개 기관이 이미 제출한 투자제안서를 검토한 결과 예비자격 심사기준에 맞는 투자자가 없어 이를 유찰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감위는 이들 4개 기관에 대해 자본충실화기여도, 자금조달가능여부, 보험산업발전공헌가능성 등을 평가했으나 만족스럽지 못한 것으로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금감위는 오는 6월 초순까지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제안서를 새로 받아 6월말까지는 인수기관을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끝까지 만족스런 인수대상이 나오지 않을 경우 매각을 상당기간 유보하고 대한생명을 우선 정상화시키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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